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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발급 서류 떠나자
    직업 2019. 1. 21. 13:04

    설레는 마음을 안고 다른 나라를 여행하려는 사람에게 나라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로 여권발급입니다. 이러한 여권을 그냥 다른 나라로 떠나기 위하여 요구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는데, 상당히 다양한 부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하여 여권발급을 하면 비자가 존재하지 않아도 방문할 수 있는 곳이 121곳이나 됩니다. 그리고 도착visa를 준비해야 하는 데는 42, 사전에 visa를 받아야 하는 데는 35곳 정도가 있습니다. 




    또한 국가에 따라서 passport의 색깔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권발급을 진행할 때 색이 설정되는 것에 대하여 어떠한 기준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해당 나라의 정체성,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 신앙 등을 표현하기 위하여 고르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초록색인데, 앞으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여권발급을 받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유효기간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을 준수하지 않고 머무는 것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반년이 넘는 유효기간을 보는 국가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확인하여 출국 준비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떠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곘습니다. 이러한 유효기간은 여권의 2 page에 사진이 붙어 있는 곳에서 체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권발급 서류로는 가장 먼저 발급을 신청하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passport 전용 사진이 한 장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진은 최근 반년 안으로 찍은 것이어야 하고 전자 passport가 아니라면 두 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신분을 확인해줄 수 있는 증서를 챙겨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여권발급 서류로 병역과 관련된 문서가 필요합니다. 25살에서 37살까지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남자의 경우에는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허가 문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18살에서 24살까지의 연령인데,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이러한 문서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외에 여권발급 서류로 18살에서 37살이고 군대를 다녀온 사람의 경우에는 주민등록 초본 or 병적증명서를 발급 받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단, 행정과 관련된 information을 통하여 체크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이러한 문서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18살 아래의 미성년자일 경우에 여권발급 서류로는 발급할 때 신청하는 문서와 사진과 더불어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담겨 있는 문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해당 사람의 인감증명서, 위임장 등이 필요하고 신분증, 기본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문서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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