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 구직활동 신청

워크넷 구직활동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있는 채용공고에 입사지원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해당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이력서를 작성하는 단계가 사전에 이루어져 있어야 합니다. 

현재 자신이 이력서를 제출한 기업이 몇 곳인지 체크하기 위해서는, 내 정보관리 메뉴로 들어가면 두 번째로 나와 있는 내 이력서 관리 탭에서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워크넷 구직활동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해당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있는 기업에 입사지원을 한 상태이어야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완료되었다면 워크넷 구직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고용뵤험 홈페이지로 이동해서 실업급여 인터넷 신청 메뉴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 방법을 진행할 때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이 필수적이니 사전에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워크넷 구직활동을 위해 이렇게 로그인을 완료하면 신청인, 실업인정, 신청서 등 몇가지 정보들이 출력되니 맞는지 체크를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지 않은 것이 맞는지 체크를 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실업급여를 지급 받고 있는 기간 중에 소득이 되는 활동을 진행한 적이 있는지, 산업재해 휴업급여를 받고 있는지, 해당 기간 중에 취업이나 창업 등을 진행한 적이 있는지 등의 질문이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실업을 한 상태가 맞기 때문에, 모두 아니오를 선택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닌제도 아니오를 선택하였다가 적발될 경우에는, 여태까지 지급 받았던 금액을 모두 몰수당하고 그 두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극단적인 경우, 형사처벌까지 갈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워크넷 구직활동을 위해 다음 화면으로 이동하면, 다시 취업을 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체크 받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가장 먼저 구직활동이 있을 경우에 체크박스에 check를 하고, 그 밑에 있는 구직활동 확인(워크넷)이라는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워크넷을 경유한 처리라면, 해당 절차를 체크 받을 수 있는 어떠한 파일을 첨부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확인을 누르면, 워크넷 구직활동을 한 이력이 출력됩니다. 등록을 하고 싶은 입사지원 내역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이러한 활동을 한 것 이외에 다른 일을 한 것이 있는지 등록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다음 화면으로 이동하면 다음 출석하는 날까지 해야 할 활동이 있는데, 워크넷 구직활동으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구직급여를 지급 받는 것이 결정될 때 어떤 수단으로 받을 것인지 고르고 다음으로 이동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